빅브레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된 MBC‘복면가왕’에서는 빅브레인이 출연했다.
그는 이날 ‘바람돌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했고, ‘하면된다’와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조덕배의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을 열창했다.
이어 판정단들은 “(바람돌이는) 40대 이상일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하면된다에게 패배한 뒤 얼굴을 공개한 바람돌이는 신인가수 빅브레인 멤버 윤횽현이라는 사실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