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시청률 1위를 지켜냈다.
오늘(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1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전국 시청률 14.2%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청률은 지난 23일 방송분이 기록한 15.5%보다 1.3%포인트 하락한 수치인 것.
동시간대 방송된 SBS '대박'은 7.7%, '몬스터'는 8%를 기록했다.
한편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지난 4회부터 줄곧 월화극 왕좌 자리를 지켜온 바 있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