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피게임즈는 모바일게임 `조조삼국전`을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에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조조삼국전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3일간 클로즈베타테스트(CBT)를 실시해 재접속률 84%, 일 평균 플레이 타임 약 360분을 기록했다.
장덕현 제이앤피게임즈 대표는 “게임 재미는 물론 유저들을 먼저 생각하는 운영으로 유저들이 편히 즐기는 게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