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김나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연남동에서 내가 제일 큰 귀걸이 했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나영은 음식점에 앉아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나영은 생얼 임에도 불구하고 뽀얀 피부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나영은 김나영은 지난해 4월 결혼해 현재 임신 35주차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진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