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인강은 출석을 꾸준히 하면 신토익 영역별ㆍ레벨별 전 강좌를 무제한으로 수강하고, 수강료 100%를 환급 받을 수 있는 '신토익 0원 프리패스'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목표점수 달성 시에는 수강료 환급뿐만 아니라 추가 장학금까지 받을 수 있어 수강생들의 학습 의지를 고취시킨다.
아울러 수강생 전원에게는 '해커스 신토익 교재'와 '토익스피킹 인강 무료 수강권(30일)'을 증정한다. 이에 따라 ‘700점 목표반’ 수강생에게는 '해커스 신토익 입문서 리딩•리스닝 2종(특별판/비매품)'을, ‘850점 목표반’ 수강생에게는 '해커스 신토익 기본서 리딩ㆍ리스닝ㆍ보카 3종(특별판/비매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해커스 신토익 기본서 중 ‘해커스 토익 리딩(2016 신토익)’은 출간 직후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해커스인강은 이와 함께 매일 밤 8시 선착순 100명에게 '해커스 신토익 모의고사(비매품)'를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해커스 신토익 모의고사’는 배포 시작 0.9초 만에 마감되는 등(2014.11.25 기준) 수험생 사이에서 큰 화제를 일으켰던 ‘해커스 토익 핵심 200제(비매품)’에 토익 신유형을 반영한 문제집이다.
수록된 모든 문제는 해커스 어학연구소가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출제했다. 파트별로 신유형을 반영한 것은 물론, 문제지 크기까지 실제 신토익과 동일한 유형으로 구성해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서현 기자 (ls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