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와 김유미의 임신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우의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정우가 아내의 임신 소식에 매우 행복해하며 기뻐하고 있다"라며 정우와 김유미 부부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또한 김유미 소속사인 열음엔터테인먼트 측도 "김유미가 임신 3개월 차에 접어들었다"라며 "현재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정우와 김유미는 지난해 1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
배우 정우와 김유미의 임신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우의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정우가 아내의 임신 소식에 매우 행복해하며 기뻐하고 있다"라며 정우와 김유미 부부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