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의 소식이 주목받고있다.
커피브랜드 엔젤리너스커피 측은 오늘(17일) 새 광고에 대해 밝혀 시선을 모았다.
엔젤리너스 측은 조인성을 새 모델로 발탁, 제작한 광고에 대해 “부드러운 거품과 화려한 풍미, 진한 여운을 주는 커피 아메리치노의 매력을 ‘트리플 임팩트’라는 메시지로 담아냈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조인성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매력이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여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 조인성을 통해 품격 있는 커피 감성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새로운 광고는 오는 18일부터 TV를 통해 방송되며, 커피마니아로 등장해 여러 장소에서 전용 잔으로 커피를 마시는 조인성의 모습이 담긴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