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의 소식이 주목받고있다.
20일, 최강희가 이달 초 현 소속사인 윌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최강희는 지난 2014년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이후 드라마 '하트 투 하트' '화려한 유혹' 예능 '맵스' 등에 출연했다. 최근 '화려한 유혹' 종영 후 재계약 여부를 논의했지만, 재계약은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최강희의 다음 거취에 네티즌과 연예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