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들 대박이가 첫 보트 타기 도전기가 그려져 화제다.
26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SNS에 “대박이, 첫 보트타기”란 글과 함께 아들 대박(이시안)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대박이는 깜찍한 구명 조끼를 입고 보트안에서 다소 긴장한 표정과 함께 보트를 타고 있다.
무엇보다 첫 보트 경험에 긴장했는지 살짝 얼어있는 모습은 물론 동그랗게 뜬 눈이 귀여움을 자아내 많은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동국과 오남매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며, 매주 일요일 KBS2에서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