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좋다', 미제 위기의 '대구 신천둔치 살인사건' 해결 과정 조명

출처=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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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온뉴스 진보연 기자] '아침이 좋다'에서 미제사건 위기에 놓였던 '대구 신천둔치 살인사건' 해결 과정이 공개된다.

오는 6월30일 오전 방송되는 KBS2 '아침이 좋다-사건의 재구성 실마리'에서는 미제 사건 처리 위기에 있던 사건이, 대한민국 경찰관들의 끈질긴 수사와 열정으로 해결되는 생생한 과정을 그린다.



이날 방송에는 인천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계 최재황 경사가 출연해 미제사건이 될 뻔 했던 2006년 6월에 발생한 '대구 신천둔치 살인사건'의 개요와 검거사례, 담당형사 인터뷰 등을의 내용을 전할 예정이다.

'아침이 좋다-사건의 재구성 실마리'는 매주 목요일 오전 7시에 방송한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진보연 기자 hellojby@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