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료기(대표 이동학) 사업설명회본부단이 ‘현대돌침대’에 관한 해외 프랜차이즈 설명회를 마치고 귀국하였다.
지난 23일부터 4박5일간, 필리핀, 베트남, 싱가포르, 브루나이 등 동남아시아 4개국을 순회한 설명회를 가졌으며, 각국의 총판업자 및 프랜차이즈 본사관계자들과의 애프터 미팅으로 이어졌다.
베트남 프랜차이즈 본사관계자는 “사업 설명회현장에서 20개 지점을 추가로 신청했다”면서, “베트남에서 건강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탓”으로 이유를 밝혔다.
스마트tv뉴스 관계자는 “한류열풍이 케이팝에서 생활용품 그리고 건강용품으로 옮겨 붙고 있는 것 같다”며 동반취재의 소감을 전했다.
박기태 기자 (pk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