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핫초이스, 스테파니의 여행 애정템 ‘범브팩' 소개

언니네핫초이스, 스테파니의 여행 애정템 ‘범브팩' 소개

지난 30일 TV캐스트 뷰티프로그램 '언니네핫초이스'에서는 붙였다 떼는 클렌징팩 '범브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MC 스테파니는 중국 하이난 스케줄을 끝내고 뷰티 셀캠을 통해 클렌징하기 귀찮을 때 '범브팩' 하나면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무한 애정을 과시했다.


촬영장에서 스테파니의 애정템을 궁금해 하는 두MC(레이디제인, 박소영)는 그 자리에서 클렌징팩을 체험했다.

'범브팩'을 붙인 후 거품이 몽글몽글 올라오자 박소영과 레이디제인은 "쿨링 효과로 피부 온도가 낮아지는 느낌이 든다"며 세안 후엔 "2중 세안 없이 간편하고 피부가 촉촉해진 것 같다"고 극찬했다.

특히 레이디제인은 박소영의 얼굴을 보고 "너무 깨끗한 클렌징이 됐다"며 "송구한 얼굴"이라고 독설을 날렸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밀키드레스 '범브팩'은 얼굴에 간편하게 시트를 올리면 풍성한 거품이 발생되어 미세먼지 및 노폐물을 녹여 제거해주고, 시트 제거 후 남은 거품은 마사지를 통해 세안 후에도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결로 가꾸어주는 신개념 클렌징 팩이다.

김민지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