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그룹 로미오가 타이완의 밤거리를 자유롭게 여행했다.
1일 오후 방송하는 MBC뮤직 ‘로미오 프로젝트 인 타이완’에서는 타이완 밤거리를 누비며 일탈 여행에 나선 로미오의 모습이 공개된다.
타이완에 도착한 로미오는 늦은 밤, 미션과 경쟁은 잊고 여행을 즐기기 위해 숙소를 나섰다.
전동스쿠터와 자전거를 즐기자는 계획으로 야시장에 도착한 이들은 탁 트인 컨딩의 밤거리를 자유롭게 누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와 더불어 함께하는 첫 해외여행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로미오 프로젝트 인 타이완’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방송한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meanzerochoi@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