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정태우, 텐트 치는 중 난감...영어 설명서에 '쩔쩔'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오마베 정태우가 텐트를 치는 중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지난 2일 오후 SBS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처음으로 캠핑을 떠난 정태우 가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마베 정태우는 아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추억을 심어주기 위해 가평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정태우는 첫째 아들 하준이와 장을 보는가 하면 캠핑장에서 직접 텐트를 치기도 했다. 하지만 텐트를 치던 중 막혔다. 그는 인터넷에서 설명서를 찾았다. 그는 "영어라 용어를 이해 못하겠다"고 말하며 당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