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포토] 배수지, ‘오늘도 여신 자태’

[ON포토] 배수지, ‘오늘도 여신 자태’

[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KBS2 수목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입장하고있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이야기.

김우빈, 배수지, 임주환, 임주은, 진경, 최무성, 박수영, 정수교, 장희령, 이서원 등이 출연하는 ‘함부로 애틋하게’는 7월6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cjswo2112@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