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꽃삼겹살, 넘치는 육즙 달달한 고기 맛 ‘길이만 50cm’

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
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

‘생방송 투데이’ 육즙이 넘치는 꽃삼겹살이 대표 메뉴인 맛집이 소개 돼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져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SBS 교양정보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꽃삽겹살으로 유명한 맛집이 전파를 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소개된 꽃삼겹살 맛집에서는 흑돼지만 고집한다고 전해졌으며 삼겹살 양면에 정교한 칼집을 내 길이만 50cm인 꽃삼겹살이 유명하다고 알려졌다.

특히 일일이 칼집을 내는 정성은 소스가 고기에 잘 스며들게 하기 위해서라고 알려졌으며 엄청난 정성때문인지 고기 육즙이 특별하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맛집이 소개되는 SBS 교양 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평일 월요일-금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