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기, ‘토익 시험 당일 채점 서비스’ 시행

영단기, ‘토익 시험 당일 채점 서비스’ 시행

신토익 브랜드 영단기는 신토익 시험이 끝난 당일 정답을 확인해볼 수 있는 ‘토익 시험 당일 채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토익 응시생들이 시험 직후 바로 정답을 확인하며 정확한 점수를 예측해보는 실시간(Live) 서비스다. 한 문제만 채점해도 점수 예측이 가능하며 다음 토익 응시 여부까지 바로 결정할 수 있다.



영단기 채점서비스에서는 LC 하태경, 이주은, RC 구원 등 강사진이 직접 참여하는 토익 시험 실시간 문제풀이 강좌도 제공된다. 스타강사들의 실시간 토익 인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고, 다음 토익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꿀팁’도 공개된다.

영단기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토익을 열심히 준비해왔을 수험생들을 위해 푸짐한 선물을 준비했다. 시험 당일 Live 토익 강좌를 시청하는 토익 응시생들을 대상으로 추첨된 1인에게 LG그램 노트북을 증정한다. 또, 채점 서비스 시청 인증자 전원에게는 비타500 기프티콘도 제공한다.

또, 영단기는 토익 리뷰를 남길 수 있는 ‘토익 자유 게시판’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유저를 위한 선물도 마련했다. 시험 당일 안에 토익 시험 후기를 남기면 베스트 후기 작성자 10명을 선정해 토익 응시료를 전액 지급한다.

토익 게시판에서는 고난이도 문제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며 토익 실력도 키울 수 있다. 영단기는 오늘의 토익 문제를 가장 명쾌한 방식으로, 가장 많이 설명하는 ‘신토익 문제 해결사’를 선정해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토익 시험 당일 채점 서비스는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서현 기자 (ls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