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카드뉴스]지긋지긋한 장마철, 집안을 뽀송뽀송하게… 발행일 : 2016-07-13 07:0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장마철에는 높은 습도 때문에 빨래가 잘 마르지 않아 냄새가 나는가 하면 박테리아, 곰팡이 등 세균이 공기 중에 뒤섞여 호흡기에도 치명적이다. 빨래는 말리는 과정에서 유해 세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잘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실내 습기 제거에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장마철 집안을 뽀송뽀송하게 만드는 생활가전을 소개한다. 김현민기자 minkim@etnews.com 생활가전카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