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미 7’ 서효림, 톤업크림으로 초간단 민낯연출법 소개

‘팔로우미 7’ 서효림, 톤업크림으로 초간단 민낯연출법 소개

지난 7일 방송된 케이블TV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 7’에서는 방송인 서효림이 간단한 방법으로 피부톤을 화사하게 연출할 수 있는 셀프 메이크업 동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이날은 뷰티화보 촬영이 있는 날로 서효림은 자연스럽게 얼굴빛이 환해지는 ‘톤업크림’을 이용해 자칫 무거워 질 수 있는 메이크업 단계를 줄이고, 가볍게 피부톤을 밝힐 수 있는 초간단 민낯 연출법을 소개했다.



톤업크림은 더운 여름 물과 땀에 강해 끈적임 없이 하루종일 보송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또 백탁 현상 없이 자연스러운 커버력으로 칙칙한 피부톤을 화사하게 연출할 수 있다.

서효림은 “숍에서 메이크업할 때 외엔 쿠션이나 BB크림을 잘 안 쓴다, 톤업크림이 화이트닝 되면서 수분크림처럼 촉촉해서 잘 맞는다”며 “운동할 때나 강아지들과 산책할 때 또는 숍에 갈 때 항상 바르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나인위시스 관계자는 “톤업크림은 피부에 수분과 미네랄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동시에 피부결과 피부색을 전체적으로 맑고 환하게 만들어주는 브라이트닝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며 “천연성분을 원료로 사용해 피부자극에 대한 이상반응 없이 모든 피부 타입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진수 기자 (lj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