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브랜드 라라베시 악마쿠션에서 여름 시즌을 맞아 한정판 디자인을 출시, 소셜마켓에서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완판을 기록한 제품은 타이포그라피와 독자적으로 개발한 비치블루 컬러로 비쥬얼을 완성시켰다.
한정판 케이스와 함께 판매되는 포뮬러 SS-304는 여름철 특화된 타입으로 오픈마켓 1위, 소셜마켓 완판뿐만 아니라 뷰티 에디터의 여름 최강쿠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완승을 기록한 바 있는 3중 기능성 멀티쿠션이다.
주성분인 프랑스산 화산송이 추출물이 땀과 유분을 잡아줘 뽀송함을 연출할 뿐 아니라 다크닝을 잡아주는 동시에 자외선 차단까지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악마시리즈는 자체 R&D 연구진 ‘악마LVB’을 통해 독자적으로 제품을 개발한 것이다"라며 "악마의 제품력을 갖춘 제품을 1년에 하나씩 개발한다는 연구철학을 바탕으로 2014년 악마쿠션을 론칭하여 3년 연속 조기완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라라베시 여름 신상 악마쿠션 SS-304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거나 라라베시 공식몰(케이비퍼시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민지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