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임창정, 19일 오후 부친상… 현재 빈소 지켜 발행일 : 2016-07-19 19:4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엔터온뉴스 DB [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부친상을 당했다. 19일 오후 임창정 소속사 NH EMG는 “임창정이 오늘 오후 부친상을 당했다”며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임창정의 부친은 19일 오후 6시50분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임창정 부친의 발인은 21일 오전이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meanzerochoi@enteronnews.com 관련 기사 ‘언프리티 랩스타3’, 첫 단체 포스터 공개… 카리스마 작렬 김병지 은퇴, SNS 통해서 축구팬들에 마지막 인사 “난 행복한 선수” 구구단 세정-하나-미나-혜연, 떠오르는 예능 유망주 4인방 서인영-정채연-이석훈-우태운 뭉친 썸머일레븐,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리메이크곡 발표 리더스, 중국 인터넷스타 왕홍 한국초청 홍보대사로 위촉 임창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