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은 22일부터 3일간 `주방의 품격`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스텐 프라이팬, 냉장고 외에도 자이글 전기그릴, 도깨비방망이, 현대큐밍 정수기 등 다양한 키친웨어를 선보인다.
22일 오전 10시 25분부터 `세신퀸센스 스텐팬 세트`를 판매한다. 백화점 동일한 상품 구성으로 마련했다. 백화점 세신퀸센스 매장에서 사후서비스(AS)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트 구성을 11만9000원에 제공한다.
23일 오전 11시 40분에는 `LG 디오스 4도어 냉장고`를 선보인다. 메탈디자인과 터치 디스플레이를 접목한 906ℓ 제품을 216만원에 판매한다. 22일까지 미리 주문한 고객에게 파리바게뜨 3만원 교환권을 발송한다.
24일 오후 5시 20분에는 `아이넥스 식기건조대`를 편성했다.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2단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8만9800원이다.
윤희석 유통/프랜차이즈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