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 글로벌 게임 만들러 한국온 파란눈의 개발자

게임 개발업체 블루홀이 외국인 개발자를 영입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블루홀 게임 개발자와 외국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론칭을 앞둔 배틀 로얄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