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아이가 다섯' 46회는 32.1%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하 동일기준)
이는 지난 23일 방송분이 기록한 27.8%보다 4.3%P 상승한 수치이다.
특히 이날 방송된 지상파 전체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
또한 '아이가 다섯'은 기존 최고 시청률인 지난 17일 44회 방송이 기록한 31.6%를 넘긴 자체 최고 시청률 또한 경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옥중화'는 19.8%, '가화만사성'은 18.9% 시청률을 나타냈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