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식스팩의 스페셜 무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식스팩은 남자 아이돌의 댄스 담당 멤버 갓세븐 주니어와 로미오 현경, 몬스타엑스 셔누, 세븐틴 디노, 아스트로 라키, NCT 텐으로 구성된 프로젝트팀이다.
식스팩은 2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의 ‘UDF(울트라 댄스 페스티벌)’무대에 올라 여심을 사로잡는 강렬한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식스팩은 앞서 드벨벳 슬기, 러블리즈 미주, 소나무 의진, 오마이걸 유아, 다이아 은진, 트와이스 미나로 이루어진 '육하원칙', 스테파니, 러블리즈 예인, 스텔라 가영, 우주소녀 성소, 빅스 엔, 스누퍼 우성으로 이루어진 '육룡이 나르샤'에 이어 세번째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몄다.
'인기가요' 식스팩의 무대는 네이버 TV캐스트와 유튜브 등을 통해 빠른 시간 안에 퍼지며 화제를 모았다.
김현이 기자 he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