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측 "이민호와 헤어지지 않고 잘 만나고 있어"

사진=김현우 기자
사진=김현우 기자

[엔터온뉴스 윤효진 기자] 가수 겸 수지가 이민호와의 결별설을 부인했다.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이민호와 헤어지지 않고 잘 만나고 있다"며 이민호와의 결별설을 부인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민호와 수지가 바쁜 스케줄로 인해 1년 6개월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수지와 이민호는 지난해 3월 영국 런던에서 데이트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불거졌으며, 수지와 이민호는 2개월째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지는 KBS2 '함부로 애틋하게'에 출연 중이며, 이민호는 오는 11월 SBS '푸른 바다의 전설'의 출연을 확정짓고 준비 중에 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윤효진 기자 yunhj@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