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슈]갤노트7이 던진 메시지는...

전자신문 편집국에서 매일 아침 전자신문에 실린 다양한 기사 중 주요 콘텐츠를 골라 독자 여러분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전해드리는 `전자신문 투데이 이슈`서비스입니다. 8월 4일자 전자신문을 꼭 펼쳐 보세요.

1.[1면] 삼성전자가 `의미 있는 혁신`으로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자신감을 피력했습니다.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갤럭시 생태계`에도 의미 있는 혁신을 지속하겠다는 방침도 구체화했습니다.

◇바로가기:`혁신 산물` 갤노트7…`고객 갈증` 풀었다

◇바로가기:7의 혁신, 확실한 고객가치 담았다

◇바로가기:홍채 vs 듀얼 vs 누가…폰生폰死 자존심 격돌

2.[1면] 포켓몬 고는 한국에 언제 정식으로 출시될까요? 국토교통부는 오는 12일 구글이 신청한 대축척지도 정보 제공 여부를 결정합니다. 여기서 지도 반출이 허용되면 포켓몬 고 한국 출시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바로가기:일단 멈춘 `포켓몬 고`…12일 대축척지도 공개 여부에 쏠린 눈

3.[9면] 미국 민주당도, 공화당도 `LG 올레드TV`를 선택했습니다. 지난달 열린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 전당대회에 `LG 울트라 올레드TV`가 `공식 TV(Official TV)`로 선정됐습니다. LG전자는 각 전당대회장에 각 300대 이상씩 총 600대 이상의 4K TV와 디스플레이를 공급해 행사장 곳곳에 설치했습니다.

◇바로가기:美 민주당도, 공화당도 찍었다 `LG 올레드TV`

4.[15면] 자신의 스윙과 체중이동을 제대로 알아낼 수 있는 골프화가 국내에서 개발돼 미국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 올랐습니다. 성적은 10시간 만에 목표 100% 초과 달성입니다.

◇바로가기:美 골퍼 사로잡은 `스마트 골프화`

김현민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