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신혜선, 촬영장 도촬? '쇼파에서 편안한 모습'

출처:/ 신혜선 SNS
출처:/ 신혜선 SNS

'아이가 다섯' 신혜선이 대본 인증샷이 공개됐다.

배우 신혜선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촬하는지알고있었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혜선은 쇼파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대본을 보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49회)에서 성훈(김상민 역), 신혜선(이연태 역) 커플은 행복함을 만끽하며 결혼을 향해 순조롭게 나아갔다.

성훈은 신혜선과의 결혼을 승낙받기 위해 신혜선의 집을 찾았고, 무한 사랑에 가족들을 흡족하게 했다.

'아이가 다섯'은 28.6%(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3주연속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