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미디어·게임 네트워크 중고폰 거래 활성화 된다 발행일 : 2016-08-09 16:10 지면 : 2016-08-10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중고폰 협회 창립으로 중고폰 양성화와 유통 활성화에 따른 가계통신비 절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9일 휴대폰 유통 벤처기업인 착한텔레콤의 직원이 중고폰을 검수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강변 테크노마트중고폰착한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