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와 설현의 열애설이 보도되며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SNS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코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 쿠 언 싱 #work #alone #beatmaking #guesswhat"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작업실에서 음악 작업에 열중인 지코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코는 작업 중인듯한 음악을 제생하고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찍으며 무표정한 모습으로 리듬을 타는 모습이다.
들리는 음악 속에 최근 유행인 '히트다 히트'라는 멘트가 삽입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설현도 하루 전인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고 데뷔 4주년 기념 메시지를 전했다.
설현이 인스그램에 사진을 올린 것은 역사 논란 이후 처음이다.
한편, 지코와 설현은 5개월째 연애중이라는 열애설 보도로 화제인 가운데, 양측 소속사는 확인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김현이 기자 he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