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그룹 비투비가 tvN 새 금토 심야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이하 ‘신네기’) OST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비투비는 ‘신네기’ 첫 OST '포유(For you)'를 1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OST 제작사에 따르면 '포유'는 일렉트로닉 미디엄 팝 발라드 곡으로, 비투비 멤버들의 매력 있는 보컬과 리듬감 넘치는 랩이 인상적이다.
이번 OST에서는 '신네기'의 스토리와 분위기에 맞춘 리메이크 곡을 포함해 다양한 장르로 캐릭터 감성을 극대화할 총 9곡의 테마송이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신네기’는 12일 오후 11시15분 첫 방송한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meanzerochoi@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