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세계최초 5G 평창에서 만나요”

KT가 브라질 리우에서 평창홍보관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500여일 남은 2018 평창올림픽 안정적 대회통신망 운영과 성공적 5세대(5G) 이동통신 시범서비스를 다짐했다.

KT “세계최초 5G 평창에서 만나요”



KT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로컬파트너 중 유일하게 홍보관에 참여, VR 스키점프를 포함해 360 VR, 인터랙티브 타임슬라이스(Interactive Time Slice), 글로벌 홀로그램 라이브 등 5G를 기반으로 평창에서 상용화할 다양한 실감형 서비스를 선보였다.

김형준 KT 평창동계올림픽추진단장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대회의 무결점 통신망 구축하고 성공적 5G 시범서비스를 선보여, 5G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KT “세계최초 5G 평창에서 만나요”

평창홍보관 KT부스 운영요원과 KT 임직원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대회와 5G 서비스를 알리는 모습
평창홍보관 KT부스 운영요원과 KT 임직원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대회와 5G 서비스를 알리는 모습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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