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종합 미디어 플랫폼 `비디오포털`의 스타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고품질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스타라이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누적 조회수가 200만건에 육박했다고 2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스타라이브 방송으로 스타 콘서트, 스타가 진행하는 1인 방송, 토크쇼 등 젊은층을 위한 실시간 콘텐츠를 제공했다.
향후 힙합, 뮤지컬과 같은 다양한 장르의 가수와 개그맨, 배우를 섭외해 이용자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비디오포털 스타라이브 서비스는 통신사에 관계없이 비디오포털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 받아 회원 가입만 하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주문형비디오(VoD)로도 감상할 수 있다.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