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 `4:33 United` 경력직 인재 채용 진행

네시삼십삼분, `4:33 United` 경력직 인재 채용 진행

네시삼십삼분(433)이 인재 채용에 나선다.

`로스트킹덤` `챔피언` `스펠나인` 등 433과 투자·퍼블리싱 계약을 맺은 14개 개발사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프로그래밍, 게임 아트, 기획 등 전 부문에 걸쳐 채용을 실시한다.

`4:33 채용 특별 페이지`를 통해 8월 22일부터 채용 시까지 진행한다. 전형 프로세스는 서류 심사와 1차 면접, 2차 면접 총 3단계로 이뤄진다.

부문별 채용은 △4:33 `챔피언` 글로벌 및 개발 외 직군(마케팅, 사업PM 시스템엔지니어, DBA, 웹서비스 개발) △팩토리얼게임즈 프로그래머(서버, 클라이언트), 게임기획(레벨, 벨런스, 시스템) △너울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래머(클라이언트, 서버), 게임아트(이펙트), 게임기획, DBA △핀업게임즈 게임아트(컨셉아트, 캐릭터 모델링, 배경 모델링, GUI디자인, 이펙트) △라타타스튜디오 프로그래머(클라이언트) △메탈레몬 프로그래머(클라이언트), 게임아트(배경원화, GUI), 게임기획(콘텐츠, 시스템) △썸에이지 게임아트(원화, 이펙트, 캐릭터 모델링, 애니메이션), 게임기획(콘텐츠, 시스템) 등이다.


박영호 4:33 대표는 “네시삼십삼분은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조직 문화가 특징”이라며 “로스트킹덤의 흥행을 이을 삼국블레이드, 골든나이츠, 다섯왕국이야기, 인터플래닛 등 새로운 기대작을 출시할 개발사들의 채용”이라고 설명했다.

네시삼십삼분, `4:33 United` 경력직 인재 채용 진행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