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동영상 스타 모두 모였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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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과 CJ E&M `다이아 TV`가 공동 주최한 멀티 채널 네트워크 축제 `다이아페스티벌`이 주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관람객들이 `션TV`의 신기한 과학실험에 참여해 인터넷과 모바일 동영상으로 만나던 디지털 스타들을 생방송 현장에서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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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쯔, 씬님, 울산큰고래 등 디지털 스타의 방송현장에는 콘텐츠를 직접 창조, 생산, 유통하며 즐기는 16세 부터 34세 사이의 `C 세대`들과 학부모들이 몰려 문화콘텐츠의 생산과 소비의 새로운 변화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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