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IFA 2016 현장]VR로 화산 번지점프하고, 카누도 타고 발행일 : 2016-09-02 18:2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독일 베를린에서 2일(현지시간) `국제가전전시회(IFA) 2016`이 막을 올렸다. 삼성전자가 전시장에 마련한 다양한 가상현실(VR) 체험공간에 관람객들이 대거 몰리면서 인기를 끌었다. 기어 VR을 쓴 관람객들은 화산으로 번지점프를 하고, 카누와 산악자전거 가상체험도 했다. 또 움직이는 전동 의자에 앉아 롤러코스터를 타는 경험을 하며 즐거워했다. IFA 2016 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VR로 카누타기 체험을 하고 있다. VR 산악자전거를 타는 관람객 VR 롤러코스터 체험하는 관람객들 베를린(독일)=권건호 전자산업 전문기자 wingh1@etnews.com 가상현실삼성전자전시회IFAIFA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