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 톱5 가운데 네 개는 소프트웨어(SW)기업입니다. SW로 똑똑해진 제조업, SW와 결합한 하드웨어만이 미래 무한경쟁시대에 승리할 수 있습니다. 제4차 산업혁명은 소프트파워에서 시작됩니다.
전자신문사는 글로벌 SW시장 및 기술 동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제 콘퍼런스 `소프트웨이브 서밋 2016`을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E홀에서 개최합니다.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의 `소프트웨이브가 가져올 미래` 개막연설을 시작으로 가비 조딕 IBM IoT디렉터가 `세계를 연결하는 IoT 혁신`, 한국MS 대표가 `데이터로 이루는 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유니크 송 알리바바 북아시아지역총괄이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무한가치`를 각각 기조연설합니다.
오후 세션에는 오라클, 한글과컴퓨터, LG CNS, SK주식회사, SAP코리아, 티맥스소프트, 더존비즈온, 델EMC, 안랩, 비즈플레이, 이지케어텍, 시스트란 등을 대표하는 SW전략 임원들이 연사로 나서 클라우드, 인공지능, 핀테크, 보안, IoT,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IT헬스케어, 지능형 언어처리를 활용한 SW기술 혁명을 상세히 소개합니다.
`소프트웨이브 서밋 2016`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주최:전자신문사
○일시:2016년 9월 27일(화) 10:00~17:20
○장소: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E홀 전관
○대상:기관/기업 정보화담당자, SW 수요기업 관계자, 대학생 등 500명
○참가비:사전등록 132,000원, 현장등록 165,000원(VAT 포함)
○문의:(02)2168-9331, www.sek.co.kr/2016/soft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