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모바일 전용 `NH간편오토론` 출시

NH농협은행, 모바일 전용 `NH간편오토론` 출시

NH농협은행(행장 이경섭)은 12일 신차 구입 고객대상으로 대출한도 조회부터 대출 실행까지 스마트폰으로 가능한 모바일 전용 `NH간편오토론`을 출시했다.

5분이면 대출한도를 조회할 수 있고 서울보증보험 보증한도 이내에서 최대 35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특히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재직 및 소득서류 제출도 필요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상품특별 우대금리를 포함해 거래실적에 따라 최대 1.5%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