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연예 [ON포토] 우주의 크리스마스 김경형 감독, 여배우들만 나오는 영화 만들고 싶어 발행일 : 2016-09-21 12:5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엔터온뉴스 황재원 기자]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감성 판타지 드라마 '우주의 크리스마스(감독 김경형)의 언론 시사회가 김경형 감독 출연 배우 김지수, 허이재, 심은진, 윤소미, 장경엽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주의 크리스마스 김경형 감독이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오는 13일 개봉.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황재원 기자 jwstyle76@enteronnews.com 관련 기사 [ON+View┃가요] 21년차 가수 임창정, 21년 동안 사랑 받는 이유 오늘(21일) 오전 경주 규모 3.5 지진 발생 "현재까지 집계된 여진 411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