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황재원 기자]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골든 마우스홀에서 MBC 월화 특별기획 '캐리어를 끄는 여자(연출 강대선, 이재진)' 제작발표회가 강대선 PD, 권음미 작가, 최지우, 주진모, 전혜빈, 이준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캐리녀)'에서 로펌 사무장 차금주역을 맡은 최지우가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오는 26일(월) 밤 10시 첫방송.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황재원 기자 jwstyle76@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