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오 금강방송 대표가 개별SO발전연합회장으로 선임됐다.
전국개별SO발전연합회는 22일 광주에서 정기회의를 갖고 6대 회장으로 이한오 금강방송 대표를 선임했다.
신임회장 임기는 2년이다. 이 회장은 2010년부터 6년간 금강방송 대표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이한오 개별SO발전연합회장은 “케이블TV 지역성 구현에 앞장서고 있는 개별SO의 발전으로 케이블TV 산업 전반적인 경쟁력 제고에 일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