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이 이특과의 코믹한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한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벌칙으로 가발쓰기~ 특오빠 너무 이쁘지않아요? 😅😆 isn't Lee Teuk beautiful??!!😅😆 #이뿌다 #단발머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채영은 벌칙으로 가발을 쓴 이특 옆에서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태연한 표정으로 가발을 쓴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이특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한채영과 이특은 리지와 함께 FashionN '화장대를 부탁해 2' MC를 맡아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