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9세 연하 일반인 남성과 교제 중…결혼은 아직

사진=엔터온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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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가수 바다가 사랑에 빠졌다.

25일 오전 소속사 디오션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바다는 올해 초부터 9세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교제하고 있다.



남자친구는 바다보다 9살 어린 사업가로, 올해 초 성당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결혼을 논하기에는 아직 섣부르다는 입장이다.

지난 1997년 걸그룹 SES로 데뷔한 바다는 최근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과 콜라보레이션 곡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meanzerochoi@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