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입주 피해 업체, 빈 옷걸이라도 옮겨야죠

개성공단 입주 피해 업체, 빈 옷걸이라도 옮겨야죠

개성공단 폐쇄로 피해를 본 입주 기업 만선의 물류창고. 신상품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할 창고가 텅 비어 있다. 빈 창고에서 직원들이 옷걸이를 옮기고 있다.

개성공단 입주 피해 업체, 빈 옷걸이라도 옮겨야죠
개성공단 입주 피해 업체, 빈 옷걸이라도 옮겨야죠
개성공단 입주 피해 업체, 빈 옷걸이라도 옮겨야죠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