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이 신작 웹게임 `뮤이그니션(MU IGNITION)` 서버가 20개를 넘었다고 14일 밝혔다.
웹젠에 따르면 뮤이그니션 출시 이후 4일 동안 회원 1인 당 하루 평균 6시간 넘게 게임에 접속 중이다. `마야` 서버는 평균 9시간 이상 게임에 접속해 게임을 즐기고 있다.
뮤이그니션은 `뮤 온라인` 세계관을 웹 버전에 최적화한 게임이다. 중국에서 `대천사지검(大天使之劍)`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중이다.
웹젠 게임포털이나 다음 채널링 사이트에서 별도의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