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크리스탈, 11월 방영 예정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특별출연

사진=엔터온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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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온뉴스 백융희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이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특별출연한다.

18일 ‘푸른 바다의 전설’ 관계자는 “크리스탈이 '푸른 바다의 전설'의 초반에 출연한다. 조만간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전지현, 이민호, 이희준 등이 출연한다. 11월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백융희 기자 historich@enter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