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이예은 기자] 가수 아우라(AOORA)가 녹음실 현장을 공개했다.
18일 공개된 영상은 최근 SNS에서 유행하고 있는 스냅 형식의 영상으로, 아우라의 정식 솔로 데뷔 싱글 타이틀곡인 ‘철이 안 들어서’의 녹음 현장이 담겨있다. 이 영상에서는 피처링을 맡은 필굿(FEELGOOD)의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다.
아우라 소속사는 “공개된 녹음 현장뿐만 아니라 화보 촬영, 첫 방송 등 ‘철이 안 들어서’ 활동 비하인드를 스냅 필름에 담아 매주 화요일에 각 1편씩 총 6편을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이예은 기자 9009055@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