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이소희 기자] ‘추적 60분’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KBS2 '추적 60분’은 전국기준 시청률(이하 동일) 2.8%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9%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추적 60분’에서는 시행된 지 3주가 지난 김영란법에 대한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김영란법 시행 전과 후, 법망을 피하려는 사람들과 빈틈 등 내용이 전파를 탔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은 2.4%를, MBC ‘라디오스타’는 10.4%를 기록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이소희 기자 lshsh324@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