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이예은 기자]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제3회 로엔뮤직캠프’ 참가 신청 기간을 11월 18일(금)까지 연장한다.
씨스타 효린과 빅스(VIXX) 등 인기 스타들이 직접 청소년들의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나서 응원에 나섰다. 효린은 청소년들의 멘토로 변신해 로엔뮤직캠프 내용과 참가 방법 등을 직접 소개했으며, 3부작 컴백을 앞둔 빅스는 참가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로엔뮤직캠프는 재능 있는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음악진로교육을 제공,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국내 최초 케이팝(K-POP)전문 진로탐색캠프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1999년생~2004년생)은 로엔뮤직캠프 홈페이지와 멜론 쇼윙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17년 1월 8일부터 1월 21일까지 진행.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이예은 기자 9009055@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