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생활문화 기자의 일상 발행일 : 2016-11-02 12:24 지면 : 2016-11-03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가을입니다. 빛 고운 단풍을 좋아합니다. 짬이 나서 가족과 휴양림에 다녀왔습니다. 어린 딸도 단풍을 좋아하네요. 아빠를 닮았나 봅니다. 유창선 성장기업부(구로/성수/인천) 기자 yuda@etnews.com 가을단풍기자의 일상